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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팀 한지 체험하며 깊어진 가족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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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-06-02 13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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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(센터장 김현경)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인천에 사는 외국인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‘2025 외국인 주민 문화·체육 체험활동’을 진행했다.

가정의 달을 맞아 몽골, 카자흐스탄, 중국, 우즈벡, 러시아 등 5개 나라 출신 외국인 13가정 구성원들은 이날 한지를 활용한 무드 등 만들기를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.

센터는 오는 6월 인천 거주 유학생과 근로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한지 체험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.

/김수경 기자 skkim@incheonilbo.com